[연합뉴스] 몸매라인 종결자가 되고 싶다면 체형관리부터 해야 > 미디어&칼럼

본문 바로가기

청정선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 청정선 자료실 < HOME

[연합뉴스] 몸매라인 종결자가 되고 싶다면 체형관리부터 해야

  • 청정선한의원
  • 조회 6623
  • 2011.03.07 14:00
앞으로 한달 남짓이면 대학 새내기가 되는 김윤희양(20). 윤희양은 요즘 들어 부쩍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졌다. 고등학생 때에는 오로지 대학을 위해 공부만 하느라

외모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는데 막상 대학입학을 앞두고 보니 펑퍼짐한 엉덩이와

여기저기 붙어있는 군살들 때문에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살을 빼기 위해 굶어도 보고, 유명 연예인이 시도한 원푸드 다이어트도 따라해

보았지만 효과는 그때뿐이고 심지어는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오히려 더 불어나는

경험도 했다. 대학생이 되기 전 예쁜 몸매로 거듭나고 싶은 윤희양은 결국 한의원을

찾았고, 다이어트의 첫걸음은 체중관리가 아닌 체형관리라는 조언을 듣게 되었다.



◇ 한의원의 개인 맞춤 다이어트

살은 체질적인 소인과 더불어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행동습관 등에 의해

찌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비만 때문에 고민하고,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데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마른 몸이 아니라 균형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것이다. 살이 빠진다고 해서

무조건 몸매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체형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그에 맞는 운동처방을 통해 척추가 바로 서고,

근육이 조화를 이루어야지만 매력적인 체형으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한의원의 비만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비만치료 지침에 따라

중추신경계에서 식욕을 억제시키고, 위장 관에서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여 배설을

촉진시키며 지방분해를 통해 열을 만드는 한약 성분으로 처방을 구성하여 비만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자아낸다. 개인의 체형과 체력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운동프로그램이 아닌, 운동 처방사가 맞추어주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 체지방 배출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체형관리 다이어트를 함으로써 체중감량과 더불어 체형의 문제점이나 근육의

불균형을 고정하여 라인이 멋있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비만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철저하게 분석 지도 관리하여 개선시킨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려면 다이어트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과 지식이 필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 안에 축적되어 있던 체지방을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체지방이 특히 많이 축적되어 있는 복부,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팔뚝 등에 침을 맞고 지방이 분해되는 주파수의 전기 자극을 주는

지방분해침은 단순히 체중감량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의 지방을 제거하고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살 처짐 현상을 줄여준다. 또 귓속 인체 각 부위와 기능계에

상응하는 혈자리에 이침을 꽂음으로써 식욕을 억제·조절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부항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는데 체내의 각 장부와 연결되는 혈자리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등에 부항으로 자극하여 각 장부의 기능과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 시키고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며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다.



청정선한의원 분당수지점 임태정 원장은 "청정선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 비만상태에 맞춘 청정선화탕과 함께 보조환약인 정화환을 처방함으로써

내장지방을 줄이고 숙변제거를 도와 다이어트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상담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직접 식이요법과 체형 관리 운동을 지도해주어

보다 전문적이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시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 Information
  • 상호 : 청정선한의원
  • 사업자등록번호 : 135-90-34296 / 대표자명 : 임태정
  • 주소 :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87-1 수지하우비 407호
  •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54번길 2)
  • 대표전화 : 031-898-1075
  • 이메일 : hani1245@hanmail.net
  • Quick menu
  • Statistics
  • 오늘 : 615
  • 어제 : 204
  • 최대 : 1,680
  • 전체 : 63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