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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피부 관리법

  • 청정선한의원
  • 조회 5452
  • 2009.04.09 12:08
피부 건조 예방

낮은 습도, 중앙난방, 잦은 사우나나 목욕 등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피부의 건조를 막기 위해서 우선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만약 습도가 낮아지면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를 조절해주고 , 지나친 사우나나 목욕을 피해야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함습제(보습제, 오일 등)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햇빛 노출

지나친 햇빛 노출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는 피부의 노화를 촉진 시킨다. 그러므로 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전 11시경부터 오후3시경에는 자외선이 강하므로 햇빛 노출을 피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옷이나 모자, 양산 등을 사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욕의 조절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목욕습관도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최근에 점차 목욕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고 심지어 매일 사우나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목욕은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 근육의 긴장 완화 등에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잦은 목욕은 피부를 건조시켜 피부 건강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부의 건조는 가려움증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목욕의 횟수 외에 목욕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목욕할 때에 일반 수건이나 때밀이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 지나치게 문지르면 피부의 보호 장벽의 역할을 하는 각질 세포와 지질 성분이 때의 형태로 벗겨진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피부를 문지르는 것을 피하고 목욕 후에는 함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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