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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 탈모 관리법

두피관리는 정확한 검사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두피타입은 모발의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의 성장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분이 두피에서 공급되므로 두피를 항상 건강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지성비듬 - 가려운 두피
두피 표면에 각질이 엉켜 누렇고 끈적끈적한 비듬이 생긴다. 이런 비듬은 분비된 피지와 결합하여 쉽게 떨어지지 않게 된다. 비듬균에 의해 각질이 많이 쌓이면 가려워 긁게 되고 자극된 두피는 예민해 진다. 비듬과 균이 모공을 막아서 피지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두피의 피지는 산화하면서 심한 악취까지 난다. 심해지면 지성 두피에 곰팡이가 생겨 지루성 피부염이 되거나 심각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우선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비듬 방지용 약용 삼푸를 사용해서 두피를 살균, 소독한다. 이런 기능성 비듬 삼푸에는 살균제 징크피리티온이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2회 정도 사용하면 비듬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 살균 효과가 있다. 지성 비듬일 때는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식물성 약용 비듬 삼푸와 소독력이 있는 기능성 삼푸를 사용한다.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비듬균의 살균 및 소독과 염증 관리도 해야 한다. 머리가 가려울 땐 긁지 말고 손끝으로 살짝 눌러 주어야 피부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자극적인 음식과 술은 자제 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주로 먹는다. 삼푸 후에는 타월이나 드라이어를 이용해 모발과 두피를 빠르고 안전하게 말니 다음,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비듬성 두피는 없어지는 듯하다 다시 생기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게 보통이다. 전문적인 케어를 받아야 한다. 두피의 각질 주기를 정상화시켜 비듬을 없애는 데는 약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걸린다.
2. 지성두피 - 지성모발
지성 두피에는 원래 지성 모발이 정상이다. 그러나 퍼머나 염색 등 지나치게 스타일링제를 사용하는 경우, 지성 두피에 건성 모발이 될 수 있다. 또 피지가 지나치면 모공을 막아서 모발에 영양이 가지 못해 건성 모발이 될 수도 있다. 두피는 지성이고 모발은 건성일 때 탈모의 위험성이 가장 높아진다. 특히 두피에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피지선에 압박이 많이 가해져 피지는 많이 나오지만 모발에는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모발이 푸석해 진다.

관리
두피의 세정과 피지조절 위주의 관리를 하며 지난 두피 자극은 피한다.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불면증, 흡연등은 피지 샘을 자극하여 피지분비를 촉진하여 탈모가 악화되는 원인이 된다.

매일같이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한 번은 되도록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는 하루에 2회정도 샴푸한다. 피지를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두피 한방 스케일링, 한방 팩을 병행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샴푸는 약산성 지성용 샴푸를 꼭 사용하여야 한다. 주 1-2회 정도 전문적인 두피관리를 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3. 지성두피 - 건성모발
지성 두피는 피지선에서의 피지 분비가 과도해 모공에 물이 고인 것처럼 기름기가 흐르며 번들거린다. 또한 모공 주위에서 각질이나 비듬이 모공을 막아 염증 및 탈모를 일으키는 유형이다. 두피부분의 피지가 과도할 경우 세균의 번식이 용이하여 가려움증과 두피가 쉽게 더러워지고 냄새가 나며 염증도 생긴다. 우리나 인구의 약 70%정도가 지성두피를 지니고 있다.

관리
지성두피의 피지관리를 위해 한의원 플러스 탈모프로그램으로 정확하고 과학적인 두피, 모발 타입을 체크받아 타입에 맞는 두피 스켈링과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 2회정도의 전문 두피스켈링을 받으면서 모발은 건성모발 트리트먼트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트리트먼트를 할때 주의할 것은 두피에 제제가 닿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낮동안의 먼지, 피지, 화학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저녁에 샴푸하는 것이 좋으며 모발을 건조할때는 온열드라이기 사용을 피하고 자연건조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완전건조후 취침하는 것이 좋다.
4. 건성두피 - 건성모발
두피가 건조한 것은 피지 분비가 원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피가 건조하면 모발까지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강한 알칼리성 삼푸를 사용했거나 잘못된 드라이어사용, 지나친 염색이나 퍼머 등으로 머리카락이 건조해 진다.

두피의 피지량과 수와기능의 밸런스가 유지되지 못해 유수분이 제거되거나 증발해 건조한 상태로 윤기가 없고 피지가 마르면서 비듬이 되고, 모발도 역시 푸석푸석해진다. 두피의 유수분 분비가 원활하지 목하여 매우 건조하며 두피에 과도한 각질과 비듬이 쌍인 상태로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고 있으며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두피가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모발은 점점 가늘어지고 탄력을 잃어가면서 심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5. 비듬두피
비듬균의 이상증식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무엇보다 비듬균의 이상증식으로 가려움, 비듬, 각질등의 양상을 뛰는 경우가 많고, 두피의 각화현상이나 각질층이 부족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양상이다. 두피에 비듬이 쌓여 두피의 유해환경을 조성, 탈모의 원인을 제공한다.

관리
두피의 청결과 세균의 살균, 소독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약산성이며 비듬균의 살균효과가 뛰어난 샴푸를 이용하여 매일 저녁에 샴푸한다.

샴푸후에는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하여 두피를 충분히 말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두피건강을 위하여 바람직하다.

노화각질, 비듬 등을 2단계 두피스켈링으로 주2회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
6. 탈모 진행형 두피
두피의 각질이 필요 이상으로 떨어져 두피 곳곳에 붉은 반점이 있고 두피 당김 현상도 나타난다.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가 예민해진 경우, 두피가 민감해지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의 굵기가 가늘고 탄력이 없다. 두피 진단기로 자세히 살펴보면 두피가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띠고 심하면 모세혈관까지 나타난다.

염증이 쉽게 나타나면 그만큼 탈모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 저자극성의 식물성 삼푸를 사용하고 머리에 스팀 타월, 두피 마사지, 두피 스케일링 모두 자제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빠르게 두피를 말려서 염증 부분이 덧나지 않게 한다. 사우나 등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염색이나 퍼머는 두피가 진정될 때까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민해진 두피를 안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7. 염증있는 예민 두피
두피의 각질이 필요 이상으로 떨어져 두피 곳곳에 붉은 반점이 있고 두피 당김 현상도 나타난다. 스트레스 등으로 두피가 예민해진 경우, 두피가 민감해지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의 굵기가 가늘고 탄력이 없다. 두피 진단기로 자세히 살펴보면 두피가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띠고 심하면 모세혈관까지 나타난다. 염증이 쉽게 나타나면 그만큼 탈모로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

관리
매일 두피관리를 한다면 두피를 진정시킬수 있는 저자극의 식물성 샴푸를 이용하고 스팀 타올이나 사우나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염증성 두피로 전환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퍼머나 염색을 할때에는 두피보호제를 도포한 후 시술하거나 두피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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